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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ffects of Myofascial Trigger Point Release and Mobility Exercise on Pain and Functions in Patient with Rotator Cuff Tendinopathy
Phys Ther Rehabil Sci 2022;11:269-78
Published online June 30, 2022
© 2022 Korean Academy of Physical Therapy Rehabilitation Science.

Beom-Cheol Shina , Wonjae Choib , Jihye Jungc , Seungwon Leec,d*

aDepartment of Physical Therapy, Graduate School of Sahmyook University, Seoul, Republic of Korea
bDepartment of Physical Therapy, Joongbu University, Geumsan-gun, Republic of Korea
cInstitute of SMART Rehabilitation, Sahmyook University, Seoul, Republic of Korea
dDepartment of Physical Therapy, College of Health and Welfare, Sahmyook University, Seoul, Republic of Korea
Correspondence to: Seung-Won Lee (ORCID https://orcid.org/0000-0002-0413-0510)
Department of Physical Therapy, College of Health and Welfare, Sahmyook University 815 Hwarang-ro, Nowon-gu, Seoul 01795, Republic of Korea
Tel: +82-2-3399-1630 Fax: +82-2-3399-1639 E-mail: swlee@syu.ac.kr
Received June 21, 2022; Revised June 29, 2022; Accepted June 29, 2022.
cc This is an Open-Access article distributed under the terms of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Non-Commercial License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4.0) which permits unrestricted non-commercial use, distribution, and reproduction in any medium, provided the original work is properly cited.
Abstract
Objective: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effects on pain and function of patients with rotator cuff tendinopathy when applying trigger point of infraspinatus and teres minor to myofascial trigger point release (MFR) plus mobility exercise and MFR.
Design: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
Methods: The total participants were 30patients and were separated to MFR plus mobility exercise group(n=15) and MFR group (n=15) according to the randomized treatment method. The MFR was performed at two infraspinatus tampon points and one teres minor tampon point for twice a week for 4 weeks and the treatment time was 6 minutes 20 seconds in each position. The MFR group also carried out the myofascial trigger point release in the same way as the MFR plus mobility exercise group.
Results: The MFR plus mobility exercise group significantly reduced objective and subjective pain (p<0.05). The range of motion of the shoulder joint flexion and external rotation, Quick-Disability of the Arm, shoulder and Hand, and Shoulder Pain and Disability Index were significantly improved in the group to which MFR plus mobility exercise was applied (p<0.05).
Conclusions: These results confirmed that MRF plus mobility exercise is more effective in relieving shoulder pain and improving function in rotator cuff tendinopathy.
Keywords : Fascia, Exercise therapy, Rotator cuff, Tendinopathy, Shoulder pain
서론

성인 어깨부위 통증의 대부분은 돌림근띠 건의 문제로 대부분 돌림근띠 건병증으로 진단한다[1]. 돌림근띠 건병증은 어깨의 기능적 가동범위 저하, 삶의 질 저하, 야간통증, 사회적인 활동제한 등의 신체 전반적인 문제가 발생한다[2]. 돌림근띠 질환은 일반적으로 급성 건염(tendinitis) 발생 이후에 충분한 회복이 이뤄지지 않은 경우 추가 손상이 함께 퇴행으로 진행되어 건증(tendonosis)으로 발전하며, 반복적인 손상이 지속된다면 완전 파열로 이어지게 된다[3]. 돌림근띠 건의 내부적 손상 요인은 건의 퇴행과 연관되며 외부적 손상 요인은 건에 압박을 일으키는 요인과 관련이 있다[4].

돌림근띠 건병증에 대한 중재는 수술적 중재방법과 보존적인 중재방법으로 나뉜다. 수술적 중재 방법에 되지 않는 경우에는 어깨의 기능부전(dysfunction)과 통증이 있는 경우에 재활과 같은 보존적인 중재방법이 더 효과적이며 안전하다는 연구가 보고 되었다[5]. 보존적인 중재방법은 코르티코 스테로이드 주사,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마취 후 도수조작(manipulation), 도수물리치료 및 운동치료와 같은 중재방법을 포함한다[6].

도수물리치료는 통증완화와 기능회복으로 적용하지만 개선된 상태를 유지하는 것에 한계가 있다고 하였다[7]. 운동치료의 경우 연부조직 손상회복에 핵심구성요소이지만 단독 적용보다는 도수물리치료와 병행한 경우 어깨 기능적 문제와 통증에 효과적이라는 연구들이 보고되고 있다[8].

어깨의 움직임에 대표적인 중재방법은 어깨위팔관절의 움직임 회복에 집중 되어있으며 목등뼈(cervicothoracic spin)와 주변 갈비뼈 같은 인접구조의 중요한 역할에 대해 충분히 중재를 못하거나 간과하는 경우가 많았다[9]. 어깨의 움직임은 해부학적으로 어깨위팔관절에서 가장 많은 움직임이 나타나지만 인접관절의 충분한 움직임 없이는 기능적인 움직임이 불가능하다. 제한된 관절의 움직임은 동작을 수행하기 위해 비정상적임 움직임으로 보상움직임이 나타나고[10] 특정 근육의 과활성과 인접관절의 필요 이상의 움직임이 나타난다. 이것이 반복되면 이차적인 문제가 발생하여 인접 조직과 관절에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11].

어깨부위 통증이 있는 사람의 40%는 목등뼈에서 근골격계 문제가 있고[12] 어깨 통증이 있는 사람에게 목등뼈의 기능적인 회복은 어깨 통증과 기능의 관리와 움직임 회복에 적절하다는 연구결과가 보고되었다[13]. 또한 목등뼈 근골격계 문제가 있는 경우 어깨의 기능문제와 통증이 발생할 확률이 3배나 증가 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었다[9].

이렇게 어깨 통증과 기능적인 문제가 있는 환자에게 근막이완치료와 가동화 운동에 대한 선행연구가 있었지만 이 두 가지 치료를 같이 적용해본 연구는 제한적이다. 기존의 근막이완치료를 적용한 어깨 주위 근육과 운동치료 방법도 다양하지 않았다. 또한 어깨 통증에 대한치료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임상적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중재나 쉬운 운동이 필요하다. 어깨의 통증 뿐만아니라 어깨 관절 가동성이 어깨 기능 회복에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가동성 운동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어깨의 통증과 움직임 개선을 위한 가동화 운동만을 시행하였다.

이 연구의 목적은 돌림근띠 건병증 환자에게 근막이완치료와 가동화 운동을 적용하여 통증과 기능 회복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더 효율적인 치료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연구 방법

연구 대상

본 연구는 서울특별시에 소재한 S 병원에서 돌림근띠건병증으로 진단 받아 방문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편의추출을 하였으며, 참여 동의 의사를 밝힌 대상자에게 연구의 목적과 필요 사항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였고,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중에도 언제든지 연구에서 철회할 수 있음을 설명한 후 동의서를 받아서 대상자를 모집하였다.

대상자의 선정기준은 18~65세 사이에 돌림근띠 건병증 환자로 적어도 6개월 동안 비 외상성 어깨통증이 있었고, 한국판 SPADI 설문지가 20점 이상인 자, 어깨통증 및 관절 가동범위의 감소를 모두 가진 자로 하였다[14, 15]. 제외 대상은 최근 목등뼈 또는 등뼈 부위의외상, 어깨 또는 등 부위의 급성 골절, 목등뼈 부위의척추 협착증 진단, 상지의 방사통, 목등뼈 또는 등뼈 전방 수술, 유착성 관절낭염, 중추 신경계 영역의 진단, 신경근 압박으로 인한 신경학적 증상(neurologic sign)이있는 자 또는 치료 및 후속 일정 준수가 불가능한 자 등으로 하였다[15].

연구의 목적을 위해 요구되는 대상자의 수는 G*Power program 3.1.9.2로 분석하였다. 유의수준은 0.05로 설정하였고, 근막 이완치료를 통한 어깨통증 완화에 효과가 있었던 선행연구[16] 의 시각적 상사 척도(visual analog scale, VAS)의 평균 처치 효과 크기 값인 1.12를 따라서본 연구도 효과 크기를 1.12로 정하였고, 검정력 0.80을유지하기 위한 표본 수는 집단 별 14명으로 총 28명이필요하였다. 따라서 탈락자 20%를 고려하여 34명의 대상자를 모집하였고, 선정기준과 제외기준을 만족하는30명을 연구 대상자로 최종 선정하였다.

본 연구는 삼육대학교 기관 생명윤리 심사위원회(2-7001793-AB-N-012018063-HR)의 승인을 받았고 승인된 동의서에 서명하여 정보에 입각한 동의를 얻었다. 따라서 헬싱키 선언의 윤리적 원칙에 따라 피험자의 권리가 보호 되었다.

연구 절차

본 연구의 설계 방법은 사전-사후 두 집단 설계(pretest-posttest two groups design)이다. 돌림근띠 건병증 환자를 34명 모집한 후 실험 전 VAS, 압력통각역치, 어깨관절 가동범위, 한글판 Quick-DASH 설문지, 한글판 SPADI 설문지를 평가하였으며 대상자 선정 기준에따라 2명을 제외하였고, 개인적 사정으로 인해 2명이 제외 되었다. 선정된 대상자 30명을 무작위로 처치 방법에따라 근막 이완치료(myofascial trigger point release plus mobility exercise, MFR) 및 가동화 운동(mobility exercise)와 MFR 집단으로 나누어 각 15명씩 구성하였다(Figure 1).

환자에게 적용할 중재는 사전에 충분히 연습하였고, 연구의 전반적인 절차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있는 임상경력 5년차 이상의 물리치료사가 수행하였다.

중재 방법

근막이완치료

근막이완치료(myofascial trigger point release, MFR)는 통증유발점에 압력을 가하는 방법으로, 대상자가 참을 수 있는 통증의 정도를 확인하고 압력을 증가시킨다. 이후 대상자가 통증유발점을 참을 수 있고 동일한 강도로 압력을 가하고, 일정한 휴식시간을 두는 방식으로 시행하였다[14]. 압력은 60초간 지속하였고, 휴식시간 35초로 하였다. 60초간 압박과 휴식을 4 회에 걸쳐 가시아래근과 작은원근의 통증 유발점 1 ,2, 3에 6분 20초씩, 19분간 적용하였다(Figure 2, 3). 압력의 강도의 증가로 인한 통증이 발생하여 가시아래근과 작은원근의 반사적 수축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하여 적용하였다.

가동화 운동

가동화 운동(mobility exercise)은 움직임이 줄어든 목등뼈 움직임을 강조하여 어깨뼈와 어께위팔관절의 가동성을 회복하는 운동치료로 4가지 동작으로 구성되어 있다(Figure 4)[17] 첫 번째 동작, 네발 기기 자세에서 가슴을 둥글게 하지 않고 골반을 뒤로 경사지게 한다. 엉덩관절을 뒤쪽의 발에 가까이 끌어당겨 이 자세를 유지할 때 양쪽 팔의 굴곡과 함께 등뼈의 폄이 자연스럽게 나오도록 한다. 이 후 양손 및 양 무릎의 위치를 원래대로 되돌린다. 어깨 굽힘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시행한다(Figure 4-a). 두 번째 동작, 똑바로 누운 자세에서 팔굽관절은 90˚ 굽힘한 상태로 체간 근처에 두고, 양 손으로 지팡이를 잡는다. 환자는 지팡이를 사용하여 제한된 가쪽돌림 범위로 아픈 팔을 밀어내도록 한다. 팔굽관절이체간 근처에 있는 것을 유지하는 것과 가능한 범위 내에서 통증 없이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Figure 4-b). 세번째 동작, 폼 롤(foam roll)을 가로 방향으로 놓은 바로 누운 자세로 한다. 롤 위에서 균형을 잡을 수 없는 경우, 또는 압력에 의해서 가시돌기를 따라서 압통이 심한 경우 수건을 말아서 낮은 강도로 진행한다. 환자의 양손은 목 뒤에 위치시키고, 목뼈를 전체적으로 잡아준다. 신장력을 적용하기 위해 중력을 이용한다. 그리고 갈비뼈를 가동화하기 위해 등뼈의 신전 동작과 함께 호흡을 들이마시고, 반대로 굽힘 할 때 호흡을 내쉬면서 호흡과 함께 시행한다(Figure 4-c). 네 번째 동작, 환자는 신장시키는 옆쪽을 위쪽으로 하는 옆으로 누운 자세로 눕는다. 척추의 정렬상태가 무너진다면 둥글게 감은 수건을 척추의 아래에 놓는다. 위쪽에 있는 손으로 목을 잡아준 뒤 체간을 뒤로 돌려준다. 이 때 체간이 돌아가는 방향으로 목도 같이 돌려준다. 이 동작을 통해 척추의 3차원적인 회전 동작을 할 수 있으며, 어깨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회전하는 방향으로 팔을 같이 벌려준다(Figure 4-d)[17].

측정방법 및 도구

주관적 통증

주관적 통증 수준은 시각적 상사 척도(visual analog scale, VAS)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10 cm로 구성된 선 위에 양끝에 0은 ‘통증 없음’, 10은 ‘매우 아픔’으로 나타내고, “현재 당신이 느끼는 통증의 강도는 어느 정도입니까?” 라는 질문에 대상자가 직접 기입 방식으로 표기하게 하고, 검사자가 그 정도를 측정하였다. VAS는 측정 방법이 매우 단순하여 통증의 강도를 측정하기 위하여 임상에 는 평가 도구이며, 평가-재평가 신뢰도 r=99이다[18]

객관적 통증

객관적 통증 수준은 압력통각계(pain pressure threshold, PPTs)(FabricationWhite Plains, NY)를 사용하였다. 압력에 대한 통증역치를 측정하기 위해 PPTs를 이용하여 극하근과 소원근의 통증유발점에서 측정 하였다. PPTs는 주관적인 느낌인 통증의 정도를 객관화 시킬 수 있는 기기로 평가자 간 신뢰도 r=0.79~0.90이다[19]. 대상자는 편안하게 앉은 자세를 취한 상태에서 검사자가 가시아래근과 작은원근에서 통증유발점을 찾은 후 PPTs를 피부 표면과 수직으로 이루게 하여 대상자가 ‘아’라고 표현하는 순간 까지 압력을 적용하여 그 값을 측정하였다. 총 3회 측정하였고, 그 평균값을 최종 점수로 하였다[20].

어깨관절 가동범위

어깨관절 가동범위의 측정은 고니어미터(Goniometer, SpineCor, England)를 사용하여 어깨의 능동적인 관절가동범위(active range of motion, AROM)를 측정하였다. 고니어미터는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도구로 측정자간 신뢰도는 r=0.87~0.99이다[21]. 환자는 누운 자세에서 굽힘과 가쪽돌림이 측정되었다. 가동범위 평가는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능동적인 움직임 후에 관절 각도를 3회 측정한 후 그 평균값을 측정하는 값으로 결정하였고, 각 측정 간에 20초의 휴식을 가졌으며 측정하는 순서에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무작위로 실시하였다.

Quick-Disability of the Arm, shoulder and Hand (Quick-DASH)

Disability of the Arm, shoulder and Hand(DASH)는 여러 집단 또는 개인의 상지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영향을 비교하여 구분하고, 치료 개입의 효과나 시간의 경과에 따른 변화를 평가하는 도구로[22] 동작수행 능력에 대한 기본적인 설문 30문항과 선택사항으로 구성된 일/작업관련 4문항, 스포츠/예술 활동 4문항으로 되어있다[23]. Quick-DASH는 동작수행능력에 대한 설문을 30문항에서 11문항으로 축소하여 임상에서 사용하는데 편의성을 높인 설문지로써 내적신뢰도와 구성타당도가 (ICC 2,1=0.93, 95% CI : 0.81, 0.97과 0.91; 95% CI: 0.81, 0.96, 각각). Quick-DASH는 기능적 제한과 증상에 대한 질문을 모두 포함하고 있어, 총점은 작업수행능력과 근골격계 증상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24]. 본 연구에서는 Quick-DASH를 사용하여 평가하였다.

어깨통증과 기능장애지수

어깨의 통증과 장애정도를 평가하기 위하여 사용한 어깨통증과 기능장애지수(Shoulder Pain and Disability Index, SPADI) 개인의 통증 정도에 따른 통증에 대한 설문 5문항과 상지의 다양한 일상생활동작과 함께 움직임의 장애 정도를 측정하기 위해 고안된 장애에 대한 설문 8문항 등, 두 개의 부속척도로 구분되며, 총 13개의 평가 항목은 10 cm로 구성되어 있다[25]. 개별 항목의 점수화는 각 영역 내에서는 동일한 가중치를 가지며, 영역의 점수는 백분율(%)로 환산된다. 0은 문제가 없는 상태이며 100은 가장 나쁜 상태를 의미한다. 총점은 13가지 평가항목의 모든 점수를 합산한 뒤 평균 낸 것으로 결정된다. SPADI에 대한 신뢰도는 급간 내 상관계수 ICC(2,1)가 0.94(95% CI .92~.90)[26], 급간 내 상관계수 ICC(2,1)가 0.94(95% CI .78~.90)이다[27].

자료 분석

본 연구의 모든 분석과 통계는 SPSS ver. 21.0 (IBM Co., Armonk, NY, USA)을 사용하여 평균과 표준편차를 산출하였다. 전체 대상자는 Kolmogorov-Smirnov 정규성 검증을 하였으며, 결과 모든 변수가 정규분포 하였다. 대상자의 동질성 검정하기 위하여 독립표본 t 검정과 χ2 검정을 실시하였고, 일반적 특성은 기술통계를 사용하였다. 집단 내 실험 전 ‧ 후 변화와 집단 간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독립 t 검정과 대응표본 t 검정을 실시하였다. 유의수준(α)은 0.05로 하였다.

연구 결과

근막 이완치료(myofascial trigger point release, MFR) 및 가동화 운동(mobility exercise) 집단과 MFR 집단의 일반적 특성에 대해 두 집단 모두 동질하였다. VAS, PPT, 어깨 관절의 굽힘과 가쪽돌림 ROM, 한글판 Quick-DASH 설문지, 한글판 SPADI 설문지에서 모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Table 1).

VAS와 PPT는 MFR 및 가동화 운동집단은 집단간 내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나(p<0.05) 근막 이완치료 집단은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PPT의 경우 집단간에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 <0.05)(Table 2).

어깨 관절의 굽힘과 가쪽돌림 ROM은 MFR 및 가동화 운동집단은 집단간 내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나(p<0.05) MFR 집단은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치료 방법에 따른 집단 간 차이 비교에서는 어깨관절 가쪽돌림 ROM만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p <0.05)(Table 2).

한글판 Q-DASH와 한글판 SPADI 점수는 Table 2와 같다. MFR 및 가동화 운동집단은 집단간 내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나(p<0.05) MFR 집단은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치료 방법에 따른 집단 간 차이 비교에서는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p <0.05).

고찰

본 연구는 돌림근띠 건병증 환자에게 MFR 및 가동화 운동 집단과 MFR 집단 중 더 효과적인 중재 방법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MFR 와 가동화 운동은 어깨의 통증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어깨 ROM, 기능, 일상생활 수행능력에서도 유의한 효과를 확인하였다.

MFR 및 가동화 운동 집단은 VAS 결과 주관적인 통증이 43.71 % 감소하여 집단 내에는 유의한 결과가 있었으나 MFR 집단과 집단 간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VAS 특성상 주관적 검사 도구이므로 통증에 대한 객관적인 인식의 변화가 부족했기 때문에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고 판단된다. PPT의 경우 MFR와 가동화 운동을 같이 시행한 집단에서만 17.41% 역치가 증가하였고, 방법에 따른 집단 간 차이를 비교한 부분도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p<0.05). Aguilera 등[28]의 연구에서 MFR 집단 22명, 초음파치료 집단 22명, 대조군 22명에게 각각의 중재를 적용하였을 때 MFR 집단은 본 연구와 마찬가지로 근육의 능동적인 가동범위와 압력에 대한 역치가 증가되었고, 대조군에서는 유의한 변화가 없었다. 이러한 통증의 감소 이유는 MFR 를 할 때 가하는 압박에 의해 혈류량이 감소되고 다시 혈류량이 증가할 때, 혈액 내 산소와 글루코스(glucose)가 유입되어 근육의 이완과 근막 등의 주변조직 간에 상관관계가 회복되면서 통증이 감소하였다고 생각된다[29]. 또한 근육의 과부하는 근육 안에서 단단한 띠를 형성하고, 그 주변으로 통증은 더 증가하게 된다[30]. 이러한 통증유발점에 압박을 통한 이완이 통증 감소하는 효과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또한 어깨의 정렬 때문에 통증이 발생할 수 있는데, 정상적인 어깨뼈 정렬에서 어깨뼈의 5° 위쪽돌림은 돌림근띠 근육의 부하 감소에 큰 역할을 한다[31]. 목등뼈정렬의 문제로 어깨뼈의 위치가 바뀌면 돌림근띠 근육의 부하는 커지고 주변 근육들의 불균형이 발생하게 되고[32], 이러한 근육의 불균형은 긴장도가 높아지면서 단축이 생기는 근육과 반대편의 약화된 근육이 대칭을 이루게 된다[33]. 가동화 운동(mobility exercise)은 움직임을 통한 어깨 주변 근육들의 수축과 이완을 통해 근길이 변화를 만들어 긴장된 근육들의 능동적 이완을 통해 통증을 줄였을 것이라 생각된다. 그리고 목등뼈 영역의 문제를 가진 사람들의 경우 통증에 예민하게 반응하거나 어깨 뿐만 아니라 목이나 다른 곳의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는데[34], 목등뼈 영역의 저가동성(hypomobility)으로 인한 관절 주변의 관절낭, 인대 등의 통증도 해당 영역의 가동화 운동으로 통증의 감소가 나타났을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목등뼈 영역은 자율신경계가 기시하는 부분이며[35], 이 영역에 움직임이 줄어들게 되면 자율신경계의 교감신경 영역에서 반복적인 자극으로 인해 통증에 예민해지게 된다[36]. 이 영역의 가동화 운동은 척추의 정상적인 관절의 움직임을 통해 평소 자율신경계에 가해지는 자극을 감소시켜주는 효과로 통증이 줄어들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에서 어깨의 기능평가를 위해 굽힘과 가쪽돌림 ROM과 한글판 Quick-DASH 설문지, 한글판 SPADI 설문지를 사용하였다. 어깨의 ROM은 근막 이완치료 및 가동화 운동 집단에서 굴곡이 4.38%, 외회전은 39.01%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그리고 한글판 Quick-DASH는 근막 이완치료 및 가동화 운동 집단에서 19.38% 감소하였고 SPADI 설문지는 사후 검사에서 27.75% 점수가 감소하였다. 그리고 집단 간 차이를 비교한 부분도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p<0.05). 이렇게 변화가 나타난 이유는 가시아래근과 작은원근의 주된 기능이 가쪽돌림이지만 근육의 일부가 관절낭(capsule)에 부착되어 근 수축 시 후방 관절낭의 장력유지에 관여하기 때문에[37], 가시아래근의 통증유발점 자극은 근육을 포함한 후방 관절낭의 이완이 범위 증가에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된다. Chris Littlewood 등[38]의 연구에서는 개인관리 부하운동을 한 집단 27명과 일반적인 치료를 적용한 집단 33명을 SPADI 평가한 결과 중재 후 설문지 평균 점수에서 3.2점의 차이가 나타났다. 이것은 수동적인 치료보다 능동적 운동을 했을 때 기능적인 부분이 변화했다고 생각할 수 있다.

본 연구의 한글판 Quick-DASH 설문지의 경우 직접적인 관절의 가동범위와 관련된 항목이 밀폐된 용기의 뚜껑을 여는 동작, 샤워할 때 등을 닦는 동작 등이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아래팔과 어깨가 복합적으로 함께 움직일 때 가능한 동작이다. 닫힌 운동형상학적 사슬에 서 아래팔을 엎침시키는 근육과 가시아래근은 짝 힘이 나타나게 되는데, 가시아래근이 고정된 어깨뼈에 대해 상완골을 가쪽돌림하게 되고, 네모엎침근은 고정된 노뼈에 대해 자뼈를 회전시킨다[31]. 가시아래근의 통증완화와 가쪽돌림 범위의 확보는 이처럼 기능적인 움직임을 회복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판단된다. 한글판 SPADI 설문지에서는 관절가동범위와 연관된 항목들은 높은 선반의 물건에 팔을 뻗을 때, 목 뒤를 잡을 때, 머리를 감을 때 등 7가지가 있는데, 오목위팔관절의 굽힘과 돌림 동작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봉우리밑주머니 공간을 좁게 만들 수 있다[4]. 어깨의 굴곡의 경우에는 원활한 관절 움직임을 위해 굽힘과 함께 가쪽돌림이 같이 일어나야 관절 내 충돌을 피할 수 있다. 특히 돌림근띠 손상으로 인한 근육불균형이 나타나면 관절 내 공간이 협소해지거나 움직임이 충분하지 않아 충돌로 인한 봉우리밑주머니 활액낭에 손상을 일으키는 경우가 흔하다[33]. 해부학적으로 건강한 성인의 경우 부리어깨봉우리와 위팔뼈머리 사이의 거리는 7에서 14mm인데, 이 거리가 좁아지게 되면 돌림근띠 힘줄의 손상을 만들어낼 것이다[39]. 이러한 측면에서 어깨 굽힘과 가쪽돌림에 대한 관절가동범위 증진은 한글판 SPADI 설문지에서 제시한 각각의 항목들 에서 중재 이후 점수를 개선시켰을 것으로 생각한다. 이러한 관절가동범위의 변화는 곧 일상생활 동작들이 가능해질 것이며, 근육의 이완, 관절의 가동성 개선은 통증 감소 뿐만 아니라 능동적인 근 이완, 협응, 관절 내 삼출액의 재흡수 등의 반응이 어깨복합체를 이루는 관절과 근육의 회복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선행 연구는 기본 스트레칭을 포함한 목 · 등뼈 부위의 가동화 운동 프로그램과 함께 상위 등뼈 부위의 움직임 회복을 위한 교정 치료를 통해 어깨 기능과 통증을 개선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로 미루어 보았을 때, 수동적인 치료도 중요하지만 환자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능동적인 운동치료 또한 증상을 감소시키고, 기능적인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판단된다.

본 연구의 제한점으로는 실험 대상자의 수가 결과를 일반화 시킬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하지는 못하였으며, 어깨통증 및 기능을 제한 시킬 수 있는 요인을 가시아래근과 작은원근 두 가지 근육으로 국한할 수는 없으며 다른 근육들은 고려하지 못하였다. 또한 여러 운동치료 방법들 중 일부만 적용하였다는 점이다. 이러한 제한점을 보완하기 위해 추후에는 더 많은 대상자 수와 가시아래근과 작은원근 뿐만 아니라 어깨통증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근육에 대한 중재 후 비교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결론

본 연구은 돌림근띠 건병증 환자에게 근막 이완 치료 및 가동화 운동과 근막이완치료 중 더욱 효과적인 방법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돌림근띠 건병증 환자에게 두가지 치료 모두 통증과 어깨 기능에 효과가 있었지만 근막 이완치료와 가동화 운동을 함께 적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것을 확인했다. 향후 돌림근띠 건병증 환자에게 근막이완치료 단독적용보다 가동화 운동을 같이 적용하는 것이 어깨 통증과 기능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이라 생각된다. 돌림근띠 건병증 환자에게 다양한 방법의 가동화 운동 연구가 이루어지고, 치료 방법이 보편화 된다면 효과적인 치료 방법으로 제안할 수 있을 것이다.

이해 충돌

본 연구의 저자들은 연구, 저작권, 및 출판과 관련하여 잠재적인 이해충돌이 없음을 선언합니다.

Figures
Fig. 1. Flow chart
Fig. 2. Infraspinatus trigger point location and myofascial release applied
Fig. 3. Teres minor trigger point location and myofascial release applied
Fig. 4. Mobility exercise
Tables

Table 1

General characteristics of subjects (n=30)

Variables MFR plus mobility exercise (n=15) MFR (n=15) χ2/t (p)
Sex (male / female) 9 / 6 6 / 9 1.200 (0.273)
Age (years) 50.87 (6.62) 52.07 (9.40) -0.382 (0.705)
Height (cm) 169.47 (9.90) 163.73 (7.71) 1.769 (0.088)
Weight (kg) 67.60 (12.12) 63.47 (10.05) 1.016 (0.318)
BMI (kg/m2) 23.34 (2.20) 23.56 (2.30) -0.266 (0.792)

The values are presented mean (SD).

MFR: myofascial trigger point release, BMI: body mass index.


Table 2

Comparison of pain and function of shoulder (n=30)

Variables MFR plus mobility exercise (n=15) MFR (n=15) t(p) 95% CI Cohen’s d
Pre-test Post-test Pre-test Post-test
pain
VAS (mm) 5.33 (1.39) 3.00 (2.00)* 5.13 (1.59) 4.40 (1.35) -1.843 (0.076) [-3.38, 0.18] 0.67
PPTs (kg) 3.79 (0.49) 4.45 (0.85)* 3.15 (0.82) 3.25 (0.82) 2.443 (0.021) [0.09, 1.03] 0.89
Shoulder function
flexion (degree) 152.07 (10.43) 158.73 (11.87)* 149.20 (12.71) 151.00 (12.92) 1.647 (0.111) [-1.19, -10.92] 0.60
external rotation (degree) 29.40 (14.09) 40.87 (12.46)* 32.07 (18.10) 34.13 (16.15) 2.988 (0.006)* [2.96, 15.85] 1.09
Q-DASH (point) 32.97 (7.54) 26.58 (9.49)* 30.62 (7.89) 29.98 (8.83) -2.904 (0.007)* [-9.81, -1.70] 1.06
SPADI (points) 41.30 (15.35) 29.84 (12.86)* 42.75 (12.23) 42.75 (12.23) -2.295 (0.029)* [-18.09, -1.03] 0.84

The values are presented mean (SD)

MFR: myofascial trigger point release, BMI: body mass index, VAS: visual analog scale, PPTs: pain pressure threshold,

Q-DASH: quick - disability of the arm, shoulder and hand, SPADI: shoulder pain and disability Index.

*presents the p<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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